[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네이버(NAVER)는 종속회사 라인의 해외증권시장 상장 추진설 관련 "라인은 일본과 미국에서의 상장을 검토 중이나 최종적인 상장 여부와 상장 거래소, 상장 시기 등은 구체적으로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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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5.03.20 17:28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네이버(NAVER)는 종속회사 라인의 해외증권시장 상장 추진설 관련 "라인은 일본과 미국에서의 상장을 검토 중이나 최종적인 상장 여부와 상장 거래소, 상장 시기 등은 구체적으로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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