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성민 아내, 편지쓰면서 기도…심경 어떤가 보니? "내가 잘하지 못해…"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김성민 아내, 편지쓰면서 기도…심경 어떤가 보니? "내가 잘하지 못해…" 배우 김성민과 부인 이한나씨 / Ystar 방송 캡쳐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성민이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아내 이한나씨가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수척해진 모습의 이씨는 1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 김성민이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본인 스스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마음이 정말 복잡하고 힘들다는 이씨는 "내가 남편한테 더 잘했어야 했는데 잘하지 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이씨는 "김성민에게 편지를 쓰면서 계속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민은 마약 구매 및 투약혐의로 지난 11일 자택에서 체포돼 조사 받았고, 상당부분 혐의를 인정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