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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티 계열의 히비스커스에 레몬이 어우러져 새콤달콤한 맛 더해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던킨도너츠가 따뜻한 3월을 맞이해 봄기운을 선사할 새콤달콤한 맛을 전해 줄 ‘레드선셋 레몬 아이스티’를 출시한다.
레드선셋 레몬 아이스티는 붉은 저녁노을 컨셉의 매혹적인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음료로, 천연 히비스커스 티와 상큼한 레몬이 더해져 새콤달콤한 맛을 제공하는 음료다.
허브티 계열의 히비스커스로 만들어 음료 본연의 자연스러운 맛을 살렸으며 카페인이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S사이즈 3500원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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