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삼환기업은 관급기관과의 665억9016만6667원 규모 거래가 중단된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의 12.3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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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기자
입력2015.03.12 19:29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삼환기업은 관급기관과의 665억9016만6667원 규모 거래가 중단된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의 12.3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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