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삼환기업은 하수처리장 공사 및 운영업체인 현리환경주식회사를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삼환기업의 계열사는 8개에서 7개가 됐다.
회사 측은 "하수처리장 위탁관리 운영계약 종료에 따른 이윤창출 불확실로 인해 청산한다"고 설명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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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5.02.13 14:54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삼환기업은 하수처리장 공사 및 운영업체인 현리환경주식회사를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삼환기업의 계열사는 8개에서 7개가 됐다.
회사 측은 "하수처리장 위탁관리 운영계약 종료에 따른 이윤창출 불확실로 인해 청산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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