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FC서울, 14일 홈 개막전서 박주영 입단식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FC서울, 14일 홈 개막전서 박주영 입단식 박주영 입단 /FC서울 제공
AD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로축구 FC서울로 복귀한 박주영이 오는 14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현대와의 2015 K리그 클래식 홈 개막경기에서 팬들과 첫 만남을 가진다.


FC서울은 2008년 이후 7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온 박주영을 환영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경기 당일 북측 광장에서 박주영의 사인회가 열린다. 시즌티켓회원 150명을 포함한 총 250명이 해당한다. 하프타임에는 입단식을 연다. 그동안 박주영이 보여준 활약상을 영상으로 보여주고 페이스북을 통해 선발된 팬 대표가 꽃다발을 전할 예정이다.


경기 예매는 FC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와 공식APP을 통해 할 수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