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디플레이션에 들어섰다는 것엔 의견을 달리한다"며 "기대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2% 중반에 있고 유가 하락의 2,3차 여파까지 나타나지 않았으니 아직 디플레이션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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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기자
입력2015.03.12 11:50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디플레이션에 들어섰다는 것엔 의견을 달리한다"며 "기대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2% 중반에 있고 유가 하락의 2,3차 여파까지 나타나지 않았으니 아직 디플레이션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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