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대신증권은 9일 성과보상 이연지급 대상자에 대한 자사주 교부를 위해 오는 31일 장외에서 25억원 규모의 자사주 23만6103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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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기자
입력2015.03.09 17:53
수정2015.03.09 17:54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대신증권은 9일 성과보상 이연지급 대상자에 대한 자사주 교부를 위해 오는 31일 장외에서 25억원 규모의 자사주 23만6103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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