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픽셀플러스 등 6개사, 지난주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접수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2~6일)까지 6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기업중 기업인수목적 회사는 하나머스트4호기업인수목적, 유진에이씨피씨기업인수목적2호, 케이비제3호기업인수목적, 하나머스트3호기업인수목적 등 4개사다. 나머지 상장예비심사 청구법인은 에이텍티엔에스, 픽셀플러스 등 2개사다.


에이텍티엔에스는 지난해 매출액 289억원, 영업이익 2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자본금은 26억원이다. 픽셀플러스는 매출액 1239억원, 영업이익 2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자본금은 38억원이다.


한편 올초부터 이날까지 총 10개사가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