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베이비' 김태우-김애리, 올해 셋째 얻는다…"임신 1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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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god 멤버 김태우가 세 아이의 아빠가 된다.
6일 한 매체는 복수의 방송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태우·김애리 부부가 셋째를 가졌다. 11주차다. 가족들이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태우·김애리 부부는 2011년 1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두 딸 소율, 지율 양을 두고 있다. 김태우·김애리 부부는 결혼 이듬해인 2012년 첫째를 득녀했고, 2013년 7월 둘째 딸 지율 양을 얻었다.
한편 김태우·김애리 부부는 지난해 10월부터 SBS '오 마이 베이비'에 합류해 사랑스런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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