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6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앞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꽃과 약과 등을 들고 피습당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쾌유를 비는 집회를 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5.03.06 15:08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