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등·하교 및 범죄발생 방지"
‘어린이 안전 지킴이 CCTV 설치
[아시아경제 김권일 기자]광양시(시장 정현복)는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올해 광양읍 마로초교, 어린이집 등 26개소에 총 40대의 어린이방범용 CCTV를 설치한다.
이를 위해 총 3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지난 2월 26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행정예고에 들어갔으며 3월 설계용역을 거쳐 5월부터 본격적인 CCTV 설치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설치하는 방범용 CCTV는 특수 기술을 적용하여 야간에도 감시가 가능한 것으로, 각종 안전사고, 응급상황 등 사건발생 시 CCTV관제탑 모니터링을 통해 사고 예방과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그 동안 관내 초, 유치원, 어린이집 등 129개소의 어린이 보호구역을 지정하고 스쿨존 사고예방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12억 원을 투입하여 70개소 141대의 어린이 방범용 CCTV를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CCTV 설치로 학교폭력 예방 및 범죄발생 심리를 사전에 방지하여 어린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에도 예산을 확보해 남은 어린이 보호구역에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권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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