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벌독 성분 함유, 미백, 탄력강화, 진정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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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스킨이 국산 벌독을 주성분으로 한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에코소피 비톡 블루밍' 2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제품은비톡 블루밍 크림과 비톡 블루밍 마스크 2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영국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 할리우드 스타 기네스 펠트로 등 유명인들이 탱탱하고 젊은 피부를 얻기 위해 사용하는 성분으로 유명한 벌독(Bee Venom) 성분을 함유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제품은 탁월한 진정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국산 벌독 성분이 100ppm 적용되었으며, 겨우살이 추출물 등의 식물성 성분이 배합되어 피부 탄력 및 미백,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제품 용량 및 가격은 '에코소피 비톡 블루밍 크림'이 50ml 기준 4만원이며, 에코소피 비톡 블루밍 마스크가 5매입 기준 2만5000원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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