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5일 조찬 강연에서 피습을 당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수술을 담당한 유대현 성형외과 교수와 최윤락 정형외과 교수 등 의료진들이 수술경과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5.03.05 14:3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5일 조찬 강연에서 피습을 당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수술을 담당한 유대현 성형외과 교수와 최윤락 정형외과 교수 등 의료진들이 수술경과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