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5일 미국 대사관 관계자들이 마크 리퍼트 대사의 수술을 담당한 의료진의 브리핑을 심각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5.03.05 14:3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5일 미국 대사관 관계자들이 마크 리퍼트 대사의 수술을 담당한 의료진의 브리핑을 심각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