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4일 루멘스에 대해 1분기 매출 감소가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9500원에서 8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록호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루멘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을 1306억원으로 제시, 전분기대비 12%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수기 진입으로 인해 매출 감소가 불가피할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영업이익은 5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3% 반등할 것으로 추정됐다. 김 연구원은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일회성비용 미반영과 TV 신제품 준비로 인해 가격 측면에서 부정적인 이슈가 없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조명용 매출은 309억원으로 증가세를 유지할 것이며, 연간 매출은 1412억원으로 전년대비 31% 증가해 전사 매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계속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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