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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1일 신세계백화점에서 모델들이 ‘피에르아르디’와 콜라보레이션한 ‘러브잇(LOVE IT)’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가 세계적인 디자이너 ‘피에르아르디’와 손잡고 패션 캠페인 ‘러브잇’을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 ‘피에르아르디’는 에르메스 슈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지낸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그와 협업해 콜라보레이션 상품, 매장연출, 사은품 등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피에르아르디’만의 큐브 디자인이 감각적으로 표현된 스웨트 셔츠 9만9000원, 스타디움 재킷 15만1000원, 팔찌 6만1000원, 에코백 4만3000원, 핸드폰 케이스 2만5000원 등 12가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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