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미국 FBI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합류를 시도한 버지니아주 남성 1명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제임스 코미 FBI 국장은 지난 25일 미국 전역에서 IS 합류 또는 지원을 시도하는 '잠재적 테러리스트'에 대한 일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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