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미국 하원이 국토안보부(DHS)의 부분업무정지(셧다운) 시점을 1주일 뒤로 미뤘다.
27일(현지시간) 미국 하원은 오후 9시40분쯤부터 국토안보부의 잠정예산안 시한을 다음달 6일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수정안 표결에 착수해 찬성 357, 반대 60으로 가결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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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기자
입력2015.02.28 13:43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미국 하원이 국토안보부(DHS)의 부분업무정지(셧다운) 시점을 1주일 뒤로 미뤘다.
27일(현지시간) 미국 하원은 오후 9시40분쯤부터 국토안보부의 잠정예산안 시한을 다음달 6일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수정안 표결에 착수해 찬성 357, 반대 60으로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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