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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제20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이 2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한 이광종 전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을 대신해 이운재 코치가 대리수상하고 있다.
1995년 탄생한 이번 시상식은 한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우수 선수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아마추어 스포츠 시상식으로 그 동안 다양한 종목에서 500여 명의 선수, 지도자들을 격려해왔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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