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22일 오후 2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산 kt와 홈경기에서 가수 모세의 하프타임 공연을 진행한다. '십년이 지나도', '사랑인 걸' 등을 부를 예정. 애국가는 신인가수 채송화가 맡는다. 한편 삼성은 경기를 승리할 경우 팬 스무 명을 대상으로 차재영, 박성훈, 키스 클랜턴 등의 사인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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