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백악관 비밀경호국(SS) 국장에 조지프 클랜시(59) 국장대행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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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랜시 국장 대행은 비밀경호국에서 27년간 재직한 뒤 미국 통신업체 컴캐스트로 자리를 옮겼다가 지난 해 10월부터 국장 대행을 맡아왔다.
비밀경호국은 최근 수년간 직원들의 해회 출장 중 근무 태만과 추문, 국가기밀 유출 사건 등으로 곤욕을 치렀다. 지난해 9월엔 흉기를 든 남성이 백악관 내부 이스트룸(East Room)까지 깊숙이 침입하면서 경호 실패 논란에 휩싸이며 수뇌부가 대거 물갈이되기도 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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