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강원랜드는 지 달 29일 공모 후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양수용 리조트본부장 등 집행임원 3명에 대한 선임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집행임원은 리조트본부장에 양수용씨, 마케팅실장에 변창우씨, 안전관리실장에 최은석씨 등이다.
양 본부장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주)에서 운영사업 상무, 한솔오크밸리리조트에서 영업총괄 상무를 역임한 리조트 사업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변 실장은 현대카드캐피탈에서 마케팅 상무, 삼성생명에서 마케팅 전무를 역임하는 등 마케팅 방면의 최고 전문가로, 치열해지는 리조트 경쟁 환경에 대비한 영업 및 마케팅 역량을 키우는 최적의 적임자로 인정받았다.
최 실장은 청와대 경호실에서 29년 동안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고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각종 재난대응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전문가로 평가받았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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