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유전자기술 전문기업 바이오니아가 신제품 출시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16분 현재 바이오니아는 전일보다 1110원(12.01%) 오른 1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바이오니아는 세포내 유전자발현 조절인자 마이크로RNA(miRNA) 라이브러리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최신의 바이오인포메틱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인간게놈에 존재하는 모든 마이크로RNA를 포함하고 있는 라이브러리 제품이다.
마이크로RNA는 세포의 분열 성장 분화 사멸 등을 통제하는 장치 중 하나다. 바이오니아는 현재까지 알려진 마이크로RNA와 각각의 miRNA을 저해시킬 수 있는 마이크로RNA 저해제 라이브러리를 모두 화학적으로 합성해 제품으로 출시했다.
바이오니아는 일본 암연구센터가 라이브러리 구매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일본 연구센터는 라이브러리를 이용해 암의 발생기작 규명과 바이오마커를 찾는 기초연구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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