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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권일 기자]광양시(시장 정현복)는 관내 기업체들과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현장을 방문하여 지역 실물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16일 정현복 광양시장을 비롯해 안동일 광양제철소장, 김효수 광양상공회의소회장, 관계 직원 등이 지역 전통시장인 광양5일 시장을 방문해 설 성수품 동향 점검과 장보기를 했다.
한편, 지난 11일에는 산단협의회 임원과 직원들이 중마시장을, 12일에도 광양산단 입주기업체 협의회 임원들과 광영상설시장을 시장이 직접 챙겨 방문하는 등 지역 상권 이용 분위기 확산으로 지역 실물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김권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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