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절 행동, 재판 공정성과 신뢰 의심 우려…"직무상 위법행위로 단정하긴 어려워"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류정민차장
입력2015.02.14 17:07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