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는 내주(2월16~2월17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총 2건, 3500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9830억원 감소한 수준이다.
채권종류별는 무보증사채 3500억원만 발행되며,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2000억원, 차환자금 1500억원이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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