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최종헌)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소통 및 안전 위주의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광주경찰은 설 당일인 19일에 귀경차량과 새해 인사차량 혼재로 가장 교통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선 광주경찰은 제수용품 구매 등으로 인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전통시장(말바우·송정매일시장(한시허용)과 남광주·무등·서방시장(평일 상시허용)) 주변으로 오는 22일까지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한다.
또 고속도로에서 광주시내로 진입 또는 지방으로 내려가는 귀성 차량에 대해서는 정체가 예상되는 주요 IC(광산, 산월, 동림, 서광주, 용봉, 동광주, 문흥) 진·출입로에 최대한 교통경찰관을 집중 배치하여 교통량 분산유도 및 정체해소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교통정보센터 트위터(poltra062)를 활용해 정체구간 및 우회로를 안내하고 TBN 교통방송과 대형 전광판(광주·동광주TG)을 이용, 실시간 소통상황을 전파하는 등 차량을 분산유도 할 예정이다.
광주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빠르고 안전하며 편리한 버스·열차 등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해 달라”며 “장거리 운행 출발 전 차량점검과 충분한 휴식 등 안전운전으로 교통사고 없는 편안한 여행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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