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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2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외환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9.3원 오른 1107.0원으로 출발해 1100원선을 회복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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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02.12 11:59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2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외환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9.3원 오른 1107.0원으로 출발해 1100원선을 회복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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