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국회 해외자원개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는 12일 전체회의를 열고 한국석유공사와 해외자원개발협회로부터 첫 기관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석유공사가 2009년 인수한 하베스트의 정유부분 사업체 날(NARL) 인수 문제 등을 비롯한 부실 해외자원개발 의혹들을 다룰 예정이다. 이외에도 회고록을 통해 해외자원개발을 옹호하고 나선 이명박 전 대통령의 발언 역시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위는 이후 13일 한국자원공사ㆍ대한석탄공사, 23일 한국가스공사ㆍ한국전력공사, 24일 국무조정실ㆍ감사원ㆍ기획재정부ㆍ외교부, 25일 산업통상자원부의 기관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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