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은 오는 12일(목) 오후 3시30분부터 5시까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95-5 밀레니엄프라자 2층에 위치한 영통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주요 글로벌 경제 이슈와 자본시장 트렌드 분석을 통해 향후 주식시장의 흐름을 전망한다.
한섭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장은 "최근 글로벌 증시는 그리스 채무협상 이슈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경제 이슈 분석을 통해 효과적인 자산배분전략을 수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031-205-09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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