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 구의지점은 오는 30일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502번지 진넥스오딧세이빌딩 2층에 위치한 구의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세미나 1부에서는 유승선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올해 글로벌 금융시장을 점검하고, 2부에서는 허혁재 VIP 서비스팀 차장이 강사로 나서 국내 부동산 시장을 전망한다.
이전식 미래에셋증권 구의지점장은 "유럽의 양적완화, 유가 급락 등 다양한 경제 이슈가 많아 시장 방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다"며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주요 이슈 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시장 흐름을 전망하고 투자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에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구의지점(02-458-6644)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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