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신한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69억원으로 전년대비 33.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억59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고형광기자
입력2015.02.09 16:50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신한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69억원으로 전년대비 33.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억59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