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신한은 조경선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김춘환·조경선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춘환 대표이사 단독체제로 변경한다고 1일 공시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혜민기자
입력2014.12.01 14:39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신한은 조경선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김춘환·조경선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춘환 대표이사 단독체제로 변경한다고 1일 공시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