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신한은 김춘환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춘환·조경선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21일 공시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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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4.11.21 10:31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신한은 김춘환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춘환·조경선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21일 공시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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