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김용성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이오규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9일 공시했다.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장현기자
입력2015.02.09 15:12
[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김용성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이오규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9일 공시했다.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