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삼성증권은 강남1권역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일 오후 3시부터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국화룸에서 중국본토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중국 본토투자시대의 정석'을 주제로 전종규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책임연구위원이 후강퉁 투자전략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중국 투자에 대해 관심있는 투자자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유선신청을 통해 선착순 120명을 모집한다.
세미나관련 문의 및 사전예약은 삼성증권 강남1권역(2182-7133)으로 하면 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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