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2015년 공공기관 경영평가단장에 반장식(60)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이 선임됐다. 부단장에는 박순애(61) 서울대 교수가 재선임됐다.
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반 단장은 국제대학교 법학과 출신으로 기획예산처 예산실장·차관, 기획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위원 등을 거쳤다.
박 부단장은 연세대 행정학과 출신으로 감사원 국민감사청구 심사위원 등을 지냈고 기재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위원으로 다년간 활동한 경험이 재선임의 배경이 됐다.
기재부는 오는 2월말까지 인터넷 공모, 부처 추천 등을 통해 165명 내외로 공공기관 경영평가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평가위원은 교수, 노무사, 변호사, 회계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균형있게 선발하되, 공공기관 대상 용역·강의 등의 경력을 면밀히 검증해 평가단의 객관성과 공정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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