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위안 환율은 전일 종가인 174.30원보다 0.31원 오른 174.61원에 마감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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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임기자
입력2015.02.06 15:11
수정2015.02.06 16:43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위안 환율은 전일 종가인 174.30원보다 0.31원 오른 174.61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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