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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완구 전문기업 손오공(대표 김종완)은 새 애니메이션 시리즈 '터닝메카드' 완구 8종을 6일 선보였다.
손오공은 지난 3일부터 KBS2TV 채널을 통해 터닝메카드 애니메이션을 방송했으며,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로봇 '메카니멀'을 완구로 재현했다.
손오공은 완구와 애니메이션 뿐만 아니라 모바일 게임도 함께 만들어 흥행몰이에 나서고 있다. 현재 10종의 메카니멀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완구 출시에 맞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예정이다. 손오공은 향후 30종 이상의 메카니멀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손오공은 애니메이션 방영을 기념, 터닝메카드 모바일게임 모든 유저에게 미네랄 30개를 지급하는 등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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