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완구 전문기업 손오공(대표 김종완)은 애니메이션 '최강전사 미니특공대'에 나오는 4대의 변신로봇 '특공트랜스'를 27일 선보였다.
손오공은 지난해 12월 미니특공대 첫 완구 '특공 트랜스웨폰'을 선보였으며,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후속 제품도 곧바로 선보였다.
특공트랜스는 4개의 특공로봇이 각각 특공카로 변신할 뿐 아니라 2대씩 합체하여 중형로봇으로, 또 4대의 로봇이 다시 합체해 대형 로봇으로 변신하는 제품이다.
한편 손오공은 최강전사 미니특공대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개봉하는 내달 중으로 미니특공대 액션 피규어도 출시할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