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대표 김종완)은 내달 28일 경기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최강탑플레이트’ 지-플러스 챔피언십 왕중왕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회에서는 전국 지역대표 66명이 최종 경합을 벌이게 된다. 손오공은 지난해 8월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11곳에서 지역대표를 가리는 경기를 진행, 지역대표 66명을 선발했다. 왕중왕전 우승자에게는 300만원의 장학금과 다양한 상품을 부상으로 제공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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