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대표 김종완)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연동시켜 즐길 수 있는 '신기한 3D 매직패드'와 '펭토킹' 등 스마트 완구 2종을 10일 선보였다.
신기한 3D 매직패드는 여아 완구 시장을 강타한 스케치북 제품과 스마트폰 앱을 연동시킨 제품으로, 완성시킨 그림을 앱으로 촬영하면 직접 그린 캐릭터가 3D 화면으로 떠올라 움직이는 제품이다.
펭토킹은 만지는 부위에 따른 다양한 액션을 제공해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스마트 펭귄인형이다. 연동되는 앱을 다운받으면 펭토킹이 음식을 먹거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등 더욱 다양한 놀이가 가능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