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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완구 전문기업 손오공(대표 김종완)은 미니카와 카드, 변신완구가 결합한 완구 '터닝메카드'를 27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미니카와 카드가 만나 변신하는 획기적인 시스템을 구현했으며, 완구를 구입하면 얻게 되는 시리얼 넘버를 통해 모바일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전을 제공해 완구와 모바일 게임의 연동도 시도했다.
터닝메카드는 미니카 90종과 카드 120종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대형 할인점과 완구 전문점,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애니메이션은 내달 중 특별판이 공개되며, 내년 1월부터 52편의 장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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