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차 부부 맞아?' 하리수-미키정 영화관 데이트 모습 보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하리수 미키정 부부가 공식석상 나들이에 나서 화제다.
5일 저녁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김명민 오달수 이연희 주연의 영화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감독 김석윤·제작 청년필름) VIP 시사회에 하리수 미키정 부부가 참석했다.
이날 미키정은 회색 코트에 청바지와 운동화를 매치했고 백팩을 맨 차림으로 캠퍼스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하리수는 검은색 롱코트와 회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어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나 킬힐과 연두색 백으로 여성미를 더했다. 하리수의 손에 들고 있는 깜찍한 곰인형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결혼 9년 차 부부임에도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미소를 짓는 등 서로에 대한 여전한 애정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은 전작에서와 같이 조선명탐정 김민(김명민)과 서필(오달수)이 콤비를 이뤄 육해공을 넘나드는 코믹 탐정극을 소화했고, 이연희가 극강의 미모를 지닌 묘령의 여인 히사코로 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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