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813억원으로 전년 대비 15.8%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360억원으로 10%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21억원으로 57% 증가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올해 매출액 3조8758억원, 영업이익을 4134억원으로 전망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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