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린나이코리아 라면쿡";$txt="린나이코리아 라면쿡";$size="550,345,0";$no="201502051353136503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린나이코리아(대표 강영철)는 타이머를 설정해 라면을 끓일 수 있는 '라면쿡 레인지'를 5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물이 알맞게 끓거나 라면스프와 면 투입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용자에게 알람으로 알려주며, 불도 자동으로 꺼 준다. 라면 면발의 굵기에 따라 3분, 4분, 5분으로 타이머를 설정할 수 있다.
고화력 버너를 채택, 면발의 탄력을 잃지 않아 분식집에서 먹는 라면 맛을 가정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각종 채소 데치기, 인스턴트 식품, 물만두, 호빵 삶기 등 정확히 시간을 조절해야 하는 다양한 요리에 응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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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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