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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600선을 돌파한 코스닥, 주식자금이 추가로 필요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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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6년 8개월 만에 장중 6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 및 대형주가 대외 불확실성에 노출되며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동안 상대적으로 리스크에 자유로운 코스닥 종목이 투자 대안으로 떠오른 결과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신규 상장 기업, 게임주, 헬스케어, IT 관련 기업을 중심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코스닥 시장을 이끄는 모습이다.

코스피가 널뛰는 국제유가로 인한 투자심리 악화로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지금, 괜찮은 수익을 위해서는 코스닥 종목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유효하다. 보다 큰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한 레버리지를 고려해보자. 최대 4배의 투자자금을 활용해 주가 상승 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스탁론으로 증권사 미수/신용 대환까지 가능해 보유 종목 매도 없이 반등의 기회를 기다릴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장중 600선을 돌파한 코스닥, 주식자금이 추가로 필요하다면 하이스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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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스탁론, 연 3.1%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필요할 경우 설정한 한도금액 내에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만 이자를 내는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하이스탁론의 새로운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중앙오션, 갑을메탈, 케이엘티, 제주은행, 한국화장품제조 등이다.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8666
바로가기 : http://www.hisl.co.kr/asia/main/main.php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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