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박삼구, 김수천, 정창영, 정건용에 대한 금호석유화학(주)의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 항고청구가 법원에 의해 기각됐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는 "주주총회 의결권 제한에 해당되지 않아 법원이 신청인측 항고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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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현기자
입력2015.02.04 16:45
[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박삼구, 김수천, 정창영, 정건용에 대한 금호석유화학(주)의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 항고청구가 법원에 의해 기각됐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는 "주주총회 의결권 제한에 해당되지 않아 법원이 신청인측 항고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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