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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한·미 의원외교협의회 조찬 간담회에 참석한 이병석 협의회 회장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이야기를 나누며 간담회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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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2.03 09:3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한·미 의원외교협의회 조찬 간담회에 참석한 이병석 협의회 회장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이야기를 나누며 간담회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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